2023. 6. 4. 23:02ㆍ카테고리 없음
오늘은 날씨가 좋아 그렇게 높지 않은 동네의 가까은 서달산을 올라가 성현 드림숲을 그리고 국사봉 연계해서 다녀왔습니다 여유를 가지고 꽃들도 보고 기분좋은 산책을 하니 일주일을 또 열심히 살 새로운 기운이 생깁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도 집에만 집콕말고 가까운 동네산 산책 건강을 위해 권해드립니다
그럼 오늘 제목의 본론으로 넘어가 ,,,
컴퓨터의 부품중 CPU는 인텔과 AMD CPU가 국내에서 유통되고 있습니다
인텔이나 라이젠의 신형cpu가 매년 또는 분기별로 계속해서 신형 세대가 나오고
그리고 메인보드가 그 CPU에 맞춰 나옵니다
그러나 ..
그 전단계의 기존 메인보드를 가지고 있어 지원이 된다기에 CPU 장착을 했는데 화면이 깜깜무소식 얼마나 답답하고 진땀이 날까요
또는 컴퓨터 CPU는 신형세대 그러나 메인보드의 칩셋을 한단계 아래로 같이 구입을 한경우 특히 예를 들어
라이젠 신형 CPU와 B450 메인보드의 경우에 (가격의 이유때문에) 새로 산 cpu를 메인보드에 장착후
화면이 안뜨는 경우 참으로 난감합니다
원래의 CPU를 끼우고 컴퓨터를 켜서 아래의 메인보드 바이오스업데이트 홈페이 자료실에 들어가 다운로드를 해서
진행시면 됩니다
그러나 원래 화면이 뜨는 CPU도 없고
새로 산 메인보드와 CPU가 바로 화면이 안뜨면
그렇다면 방법은 가까운 컴퓨터수리점이나 메인보드제조사 서비스센터에 가는 방법밖에는 없습니다
또는 기존 메인보드에 기존 cpu를 쓰고 있는데 기존 부품을 점검하고 교체해도 같은 에러의 이유 모를 블루스크린이나
셧다운이 되는 경우 램클럭이 올바르게 표시안되거나 인식안되는경우 (분명 메인보드와 CPU에서는 지원된다고 그랬는데.. ) 그리고 NVME나 SSD가 인식이 오류 안되는경우
이런경우 바이오스 업데이트 하는 방법과 절차를 간단히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우선 국내에 유통되는 메인보드는 기가바이트(GIGABYTE) ,에이수스(asus),msi,애즈락(ASROCK),바이오스타(BIOSTAR),ecs등의 메인보드사들이 있습니다
그러면 거기에 맞는 메인보드사 홈페이지에 들어가 접속을 하고 고객지원이나 돋보기등을 눌러
메인보드의 모델명을 검색을 합니다
대부분 영어로 되어있는데 업데이트 된 주요핵심내용들도 같이 기재 되어있습니다
영한번역기 파파고로 복사해서 붙여넣기 하면 번역이 됩니다
내용은 참고하면 되고 베타버젼은 될수 있으면 피하시고 정식버젼의 바이오스버젼을 다운로드 받으시면 됩니다
베타버젼은 말그대로 시험버젼이라 안정화는 덜되어 있는 버젼을 말합니다
구별법은 대부분의 베타버젼은 뒤에 알파벳이 붙거나 정식버젼과는 이름이나 숫자가 약간 다르게 표시가 됩니다
정 모르는경우는 각 메인보드 수입업체 AS센터에 전화해 베타버젼인지 문의하면 친절히 잘 알려줍니다
다운로드를 받은 다음에는 USB메모리에 보통 복사를 해줍니다
그리고 컴퓨터를 끄고 파일을 복사해준 USB메모리를 컴퓨터에 끼어주고
다시 재부팅해서 F2나 또는 DEL키를 누르면 각각의 메인보드 제조사의 바이오스상태로 접근을 합니다
그리고 바이오스 업데이트의 항목란에 업데이트 부분을 눌러 USB메모리에 저장한 바이오스업데이트 파일을 지정해줍니다
그러면 알아서 그 지정한 파일을 불러 진행을 해줍니다
간혹 메인보드제조사마다 특이하게 인터넷으로 연결되어 업데이트 자동으로 되어지는 경우도 있고 메인보드의 뒤에 바이오스 업데이트 버튼을 눌러 진행되는경우의 메인보드도 존재합니다
주의사항은 이업데이트를 진행하는 과정의 경우에는 키보드의 CTRL+ALT+DEL키를 눌러 재부팅하고나 리셋을 누르거나
(또는 노트북의 경우 아답터를 반드시 연결후 진행..) 컴퓨터 리셋을 눌러 재부팅을 하면 안됩니다
다 100퍼센트까지 진행을 한후 재부팅이라는 메세지가 나오거나 자동으로 재부팅될때까지 기다려줘야 합니다
보통은 짧게는 1분이내 길게는 2분이나 3분이내에 끝납니다
그리고 그 다운받은 바이오스 버젼의 업데이트가 제대로 올바르게 되어 있는지
다시 DEL키나 F2키를 눌러 메인보드의 바이오스로 들어가 버젼을 확인하시면 됩니다